차를 사고 나면 꼭 필요해지는 자동차 액세서리들, 집이나 회사에서 활용 가능한 소품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와 보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터널 펜과 홀더
신문지와 물로 제작한 펄프 패키지와 제네시스 시트 가죽을 업사이클링한 가죽 소품들…
소소한 물건들이지만 제네시스 브랜드를 고객의 일상에 더 가까이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제네시스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고객 관계를 위해 더 많이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