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토트 핸드벨 [7 colors]
맑은 소리를 담아 울리는 작은 종을 닮은 헤비츠의 미니 토트 핸드벨 백입니다.
이탈리아산 최고급 밀링 바케타를 사용하여 작은 면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특징입니다.
이탈리안 풀그레인 밀링 바케타
헤비츠의 메인 소재이기도 한 베지터블 풀그레인 밀링 바케타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베지터블 무두질을 지키는
토스카나의 태너리 조합인 베라펠레의 인증을 받은 가죽으로,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클래식 레더입니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된 가죽은 품질 좋은 소의 어깨 가죽을 가져다가 전통 바케타 기법으로 만든 가죽인
'미네르바'를 통에 돌리는 밀링 가공을 거쳐 자연스럽게 주름을 만든 '미네르바 복스'입니다.
풍성한 볼륨과 우수한 통기성, 사용 후 더해지는 드라마틱한 색감과 광택으로 그 매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죽이며,
시각적 미감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하여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디자인이 됩니다.
헤비츠의 10년 노하우로 심플한 디자인과 튼튼한 제작 그리고 평생 수선 서비스까지,
작은 가방에도 정성과 감동을 드립니다.
넓은 수납공간
내부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넓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부피감이 있는 소지품들도 수납하기 용이하며, 파우치처럼 자유로운 수납이 특징입니다.
가방을 간편하게 개폐할 수 있어 언제든 내용물을 넣고 꺼내기 편리합니다.
핸드 스트랩을 앞쪽에 달린 D자 링에 끼워 사용해 주세요.
색상
레디쉬탄
마호가니
다크시안
만다린
레드
올리브
블랙
사이즈
20cm x 19cm x 15cm
*수작업 제작 공정 특성상 실측 사이즈는 ±1~2㎝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베지터블 가죽은 천연 가죽 특성상 위와 같이 가죽 자체의
독특한 결 무늬나 가죽 부위에 따라 (목 부분 굵은 주름, 옆구리-잔주름 등) 표면이 다릅니다.
또한 가죽 표면에 별도의 가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소의 상처와 점, 주름 등이 남아 있습니다.
베이지 가죽은 특히 헤비츠에서 사용하는 가죽 중 가장 밝은 색상으로
상품 제작 중에 생기는 이염, 스크래치도 하자로 보지 않고 그대로 사용을 합니다.
또한, 이태리 베지터블의 경우 소를 유통할 크기 자동화 시스템으로 측정하여 유통되므로 평수(바코드)가 찍히게 됩니다.
가죽 본래 모습에 가장 가까운 느낌을 살려낸 상품이오니 소재의 특성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품명 | 미니 토트 핸드벨 [7 colors] |
색상 | 레디쉬탄, 마호가니, 다크시안, 만다린, 레드, 올리브, 블랙 |
사이즈 | 20cm x 19cm x 15cm |
제작기간 | 28일 (주말 및 공휴일 제외) |
제품정보 | -미니사이즈 -넓은 내부 수납 |
제조국 | 대한민국 |
제조사 | 주식회사 헤비츠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주식회사 헤비츠 02-2238-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