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편백 더 솝 올인원 바디워시

제주 편백을 담고 1000시간 건조로 완성한 올인원 수제 비누입니다.





제주 편백을 담아 1000시간 숙성 건조로 완성한 

더 솝 하나로 온몸의 피로를 씻어내는 자유로움,

한결 단순해진 생활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1. 제주에 위치한 희녹 자체 연구소에서

1000시간 이상 숙성 건조한 수제 비누

2. 정제수를 대신하는 베이스 성분으로 사용된

100%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수와 편백오일 

3. 인공 성분 없이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한 올인원 워시

4. 욕실에 깔끔하게 걸어 놓을 수 있는

천연 마 소재의 로프 형태

5. 재생지로 제작한 패키징으로

지속 가능한 포장재

 



OUR VALUES

Clean Made 믿을 수 있고 투명하게 만듭니다.

고체 비누는 그 특성상, 제형을 단단하게 만드는 화학 성분과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을 경우 쉽게 무르고 산패됩니다.

인위적인 성분 없이도 오래도록 깔끔하게 유지되는 비누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 원료는 물론 배합 레시피와 생산 시설의 환경까지 세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제주 한라산 아래에 위치한 희녹의 자체 연구소는

현재 수제 비누 생산에 맞는 온도와 습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문가들의 손길로 한정 수량만 생산되는 희녹의 더 솝은

생산 후 1000시간의 숙성 건조 기간을 거칩니다.

이에 100% 자연 유래 원료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단단한 형태와 

거친 질감을 지니는, 온전한 Cold Process 비누로 완성됩니다.



Fact & Effect 증명된 효과를 전달합니다.

보습력에 중점을 두고, 인공 성분 없이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개발한 희녹의 더 솝은

얼굴부터 발끝까지 모두 촉촉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정제수 대신 희녹의 시그니처 원료,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수와 편백 오일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향을 증폭시켜 주는 티트리 · 베르가못 · 로즈마리 · 패출리 에센셜 오일을

함께 블렌딩하여 사용 시 마치 새벽 편백숲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식물성 계면활성제인 코코넛유는 조밀하고 섬세한 거품을 만들어 주고,

클로렐라와 대나무 숯 분말을 제주 편백숲을 연상시키는 컬러를 자연스럽게 더해줍니다.



Sustainability 지속 가능한 답을 찾습니다.

마지막에 닳아 소진되는 순간까지도 거품이 풍성하게 나는 것은 더 솝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제품을 최대한 오래, 많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로프 형태로 기획하였습니다.

연결되어 있는 천연 마 소재의 소프를 사워기, 욕실 걸이 등에 걸어 사용 후

바로 건조될 수 있게 보관해 주세요. 비누가 무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더 솝은 FSC 인증을 받은 재생지로 제작한 슬리브와 단상자로 포장됩니다.

외부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면서도 새로운 자원 사용을 최소화한

희녹의 지속 가능한 패키징을 확인해 보세요. 





希綠 바랄 희, 푸를 록



늘 푸르름을 기원한다는 뜻을 담은 희녹은

건강한 오늘과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자연에서 답을 찾고, 자연을 위한 답을 고민하며

우리의 일상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는 제품을 만듭니다.

나와 당신을 위한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