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300 Mini Messanger Bag]
레오300 미니 메신저 백
소방의 골든타임 : 5분[REO300]은 골든 타임을 의미합니다.
실제 사용된 방화복으로 만들어져 현장의 흔적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세탁 과정을 여러번 거쳤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심전도 그래픽 지퍼, 생명을 살리는 현상을 연상시키는 심전도 모양을 지퍼에 새겼습니다.
119레오만의 특별한 라벨
실제 방화복의 라벨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제작한 119REO 가방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케어라벨입니다.
색상- Neon Green, Neon Orange
소재- 겉감: 아라미드100%, 안감:Q PLUS N/TOD x 3PLY50%
W26 x H20 x D8 cm 아이패드와 신구판 책 수납 가능
스트랩 길이120 두께 4 cm
*실측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119REO는 소방관을 지켜주고 생명을 구한 옷인 폐방화복과 소방용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소방관을 돕는 브랜드입니다.
1. 폐방화복 수거 : 소방서에서 폐방화복을 수거합니다.
2. 세탁과 분해 : 자활센터에서 폐방화복의 세탁과 분해를 합니다.
3. 재단과 봉제 : 원단들을 수작업으로 봉제합니다.
4. 후원자님게 전달 : 안전하게 후원자님께
상품명 | [REO300 Mini Messanger Bag] |
사이즈 | W26 x H20 x D8 cm |
색상 | 네온, 오렌지 |
제조사 | 119R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