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ok The Hand Balm 

제주 편백으로 편안하게 감싸주는 저자극 핸드밤

- 더 핸드밤 35ml + 기프트백

작업자의 손에 고요히

편안함만을 남기는 핸드밤



희녹의 더 핸드밤은 작업자의 고단한 손 곁에서

담담한 위로가 되어줄 제품입니다.

사용하기 위해 손으로 잡는 순간부터

본래 위치에 다시 놓는 순간까지.

모두 고요하고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쓰는 사람의 관점을 고려하여

섬세하게 설계하였습니다.

1. 지친 손을 부드럽게 맞이해주는

특수 제작 캡

작업자의 손과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더 핸드밤의 캡은 오랜 고민의 시간을 거쳐 특수 제작되었습니다.

일반 캡 대비 길쭉한 높이와 2배 더 촘촘한 80개의 홈 설계로

매끈하게 완성된 표면은 손의 크기 혹은 상태와 상관없이,

누구나 더 핸드밤을 쉽고 기분 좋게 여닫으며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2. 담담한 위로를 건네주는 

제주 편백의 향과 시어버터의 보습력

희녹의 더 핸드밤은 제품 자체의 존재감을 내세우는 것보다는

작업자의 고단한 손을 고요히 감싸주는 방식으로 곁에 머뭅니다. 

인공 향료 첨가 없이, 희녹의 핵심 원료인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수와 편백오일'은

핸드밤을 손에 펴 바를 때 자연스러운 편백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게끔 도와주고는 천연 향료의 특징대로,

오래 지나지 않아 사라집니다.

밤 타입임에도 부드럽게 펴 발리는 희녹의 더 핸드밤은 시어버터로

깊은 보습감을 줍니다.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는 포뮬러가

건조하고 지친 손에 편안함만을 안겨줄 거예요. 



3. 작업자의 일상 한 켠을

오래도록 지키기 위한 패키징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지속 가능한

좋은 선택이라는 신념을 지닌 팀 희녹.

우리는 작업자의 곁을 오래 지킬 수 있는 핸드밤을 만들기 위해

매우 긴 고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튜브에 배경색을 입히지 않고

‘최소한’의 인쇄만 진행하여 손/파우치/가방에서

코팅이 묻어나는 것을 방지한 더 핸드밤의 패키징.

불필요한 장식들을 과감히 비워낸 만큼,

작업자의 손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오래 채워줍니다. 



Our Values

Clean Made 믿을 수 있고 투명하게 만듭니다.

정제수와 인공 향료 대신 사용된 업사이클링 제주 편백수·편백오일이

핸드밤을 손에 펴 바를 때에는 자연스러운 편백의 향이 은은히 퍼지게끔

도와주고는 천연 향료의 특징 그대로, 오래 지나지 않아 사라집니다.

Fact & Effect 증명된 효과를 전달합니다.

핵심 성분인 시어버터가 깊은 보습감을 주고,

식물 유래 글리세린은 이러한 보습감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밤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는 더 핸드밤.

손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위에서 겉돌거나 미끈거리지 않습니다.

(피부 자극 지수 0.00*)

Sustainability 지속 가능한 답을 찾습니다.

길쭉한 높이와 일반 타사 대비 2배 더 촘촘히 설계한 홈 덕에

매끈하게 완성된 표면이 특징인 ‘특수 제작’ 캡으로 인해

손의 크기/상태와 상관 없이, 누구나 쉽고 기분 좋게 여닫으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은 알미늄 소재에 최소한의 인쇄만을 하여

손/파우치 등에 코팅이 묻어나지 않고,

FSC 인증 재생지로 제작한 단상자가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판매량과 동일한 양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비용이

글로벌 환경단체 rePurpose Global에 후원금으로 전달됩니다.

希綠 바랄 희, 푸를 록

늘 푸르름을 기원한다는 뜻을 담은 희녹은

건강한 오늘과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자연에서 답을 찾고, 자연을 위한 답을 고민하며

우리의 일상을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을 만듭니다. 

나와 당신을 위한 라이프에티켓 브랜드, 희녹